드래곤 플라이트, 결제하지 마세요. 신변잡기


드래곤 플라이트...

결제시 높은 확률로 에러가 발생합니다.

클라이언트와 서버 사이의 에러로 보이는데... 발생 빈도가 굉장히 높네요.

뉴스 찾아보니 카카오톡 연동 게임 대부분에서 발생하고 있는 모양인데...

...일처리가 제대로 안되네요 이 사람들 -_-;;;;

내가 미국이라 결제 정보가 다른 건가? -_-;;;;;

Nextfloor(개발사)에서 마련한 환불 페이지에 수정 지급 요청을 넣었는데, 정보를 확인할 수 없다는 답장을 받았습니다.
(은행이랑 구글 지갑 전부 제대로 돈 나갔는데?)

그래서 다시 한 번 양식 보내려는데...어?

...이번엔 환불 페이지에 에러가 나네? (...)

...이것도 에러나면 어쩌라고! 라는 기분인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퇴근시간이네요.

에이 설마 싶기는 한데... 좀 기다렸다가 시도하시래서 한 시간 정도 후에 시도했는데도 여전히...

...몇 명이 독립해서 만든 소규모 개발사라더니...설마 칼퇴를 위해 환불 페이지 트랜잭션을 막아버린 건 아니겠지 -_-;;;;

과도한 피해 의식이겠지만, 괜시리 의심이 가는 건 어쩔 수 없네요.

아무튼...결제 오류 빈도가 내려갈 때까지는 당분간 결제는 하지 않으시는게 좋겠습니다.


[자바] long타입 InputMismatchException, 스터디


숙제로 gcd, 즉 최소공약수를 구하는 코드를 쓰고 있었다.
코드 자체는 3분 만에 끝났는데, (워낙 흔한 문제니까 구글에 치면 C로 된 코드가 1초만에 무더기로 나오더라)
그런데 좀 큰 값을 넣어보고, 걸리는 시간을 재서 시간복잡도를 증명하라고 하신데서 문제가 시작.

long 타입을 썼는데 그다지 크지도 않은 숫자에서 

Exception in thread "main" java.util.InputMismatchException: For input string: "111111111111"

이런 에러가 났다.
조금 검색해보니 


이런 글이 있었는데,

2147483647을 넘으면 에러가 난다는 것이다.
돌려보니까 진짜로 그렇더라.

...근데 숫자가 익숙하다? (...)
그렇다, int 범위다. (...)

input 하는 값이 정수라서 막연히 Scanner의 nextInt()를 사용했는데, 여기서 에러가 난 것.
nextLong()으로 바꾸고나니 에러가 사라졌다. (...)

스스로도 부끄러운 초보자적인 (초보자 맞지만) 실수지만,
혹시 똑같은 실수를 하는 사람이 있다면 구글링 될 수 있도록 전뇌세계에 적어둔다. (...)

p.s. 요즘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를 보고 있자니 자꾸만 기억 속에 묻어둔 흑역사가 표면으로 떠오르는 기분..

역시 유저는 스킨을 사야합니다. (...) 신변잡기


드래곤블레이드 탈론 스킨 사고 첫 게임입니다.
스킨을 사니까 왠지 잘해야겠다는 모티베이션이 살아요. (...)

초반:
...어? 첫 개시인데 미드랑 봇이 털리네...
야...자꾸 죽지마...
어? 정글 넌 왜 또 죽니 ㅠㅠ...
아...마이 넌 왜 자꾸 안 죽니 ㅠㅠ
여기까지 약 7~8킬 차이로 밀림 (...)

중반:
아...진 것 같아...
소라카 너 우리한테 왜 그러니 ㅠ
(알고보니 소라카와 코그모가 마우스 없이 터치패드였음)
그 와중에 봇이랑 미드 털고 자신감을 얻은 샤코, 탑 갱을 진출.
...근데 마이랑 샤코 둘 다 죽였네? (...)
갑자기 뭔가 될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여전히 소라카가 꾸준히 킬을 상납하지만, 괜찮아요, 뭔가 될 것 같아.

후반:
그리고보니 우리도 탱이 없지만 쟤네도 없었지?!
뭔가 슬슬 야만의 몽둥이랑 bf대검 나온 이후부턴 슥슥 녹아요.
15킬 차이라서 봇 애들이 서렌더 누르지만, 워윅이 좋은 타이밍에 끊어주네요.
뭔가 애들이 녹기 시작합니다.
...이야! 5대1로 붙어도 두 놈은 잡고 죽는구나!
다 끝나가는데 넥서스 타워 앞에서 난전 벌이다 다굴 맞고 1킬 더 당한 건 안 자랑.

...발컨인데도 스킨사니까 뭔가 게임이 잘 되는 것 같아요!
다음 판 애쉬 했다가 탈탈 털린 건 비밀

우분투12.04, 유/무선랜 멘붕사태 신변잡기


정보보안 강의 과제를 리눅스에서 해야하는 상황이 생겨서...

노트북에 파티션 하나 파고, 뜬금없이 우분투 12.04를 설치했습니다.

...잘 잡히던 무선랜이 안 잡히네?!

검색을 합니다.

우분투 기본 네트워크 드라이버가 똥망인 경우가 있다네요...
메뉴얼로 새 걸로 깔아주면 해결이 된다고 합니다.

...essential build 컴파일러를 깔아야하는데 인터넷이 안되서 받을 수가 없어!?

유선랜을 연결합니다.

....아예 안 잡혀...lllorz....

이번엔 유선랜 문제를 먼저 해결하려고 검색을 했습니다.

...또 essential build를 받으래....

그래서 윈도우로 받아서 usb에 고이 모셔 리눅스로 옮겼습니다.
...설치 에러?!

...때려치우고 VM에 리눅스 까는 중입니다. 으하하.

리눅스! 너랑은 아무래도 깊게 친해질 수 없는 운명인가보다! ㅠㅠ

키스 떡밥에 제가 빠질 수 없죠! 신변잡기


처음 여자친구를 사귄 게 중3-고1 사이였죠.

유치원 때부터 마인드가 조선시대 양반님이라...

다른 건 다 애늙은이처럼 구는데 딱 하나,

연애에 관해서만 굉장히 더뎠습니다.

중1때까지도 사귄다는게 뭔지 잘 이해를 못했고,

처음 여자친구를 사귀었을 때도 그냥 같이 있으니 마냥 좋다, 
뭐 이정도 외엔 아무 생각도 없었습니다.

...저 때 생각하면 제 첫 여자친구한테 무척 미안하네요.

중3에서 고1까지, 연애라고 부르기도 힘든 풋풋한 나이입니다만...

...1년 가까이 사귀면서 키스도 안했어요.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당시 마인드가 조선시대 양반님.)

...매일 아무도 없는 집에서 둘이 놀았는데?!
...첫키스도 안했네!?

...나중에 들었는데 친구들은 제가 고자인줄 알았나봐요.

...여기까지는 미리보기 방지용 떡밥입니다.
즉, 결론을 말하자면

...

스물넷인데 첫키스가 아직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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